포스코그룹, 2교대 재택근무…생산설비도 '스마트 용광로'로 바꿔

연구원 2020.03.04 16:13:57

최정우 포스코 회장(오른쪽)이 경북 포항제철소 2고로를 둘러보고 있다. 포스코는 공정에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을 높였다.  포스코 제공

 

https://www.hankyung.com/economy/article/20200302745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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